대전 '전세 피해 ZERO 로드맵' 추진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청년들의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2026 대전시 전세피해 ZERO 로드맵'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세 계약 전 단계에서 피해를 막을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하는 것으로 청년 대상 실전 교육 프로그램인 '청년 집탐(探)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전세 계약 구조와 계약 절차, 주요 전세 사기 유형, 확정일자 등을 다루며 피해 사례 분석과 등기 사항 증명서 확인, 계약서 작성 실습 등도 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청년내일재단 등 청년 지원 기관의 기존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공인중개사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전문가 강사단이 참여한다.

시는 또 계약 상황별 대응 방법을 담은 숏폼 영상과 전세 사기 예방 핵심 수칙 카드뉴스를 제작해 대전시 공식 유튜브와 SNS 등에 올려놓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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