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마이스터고등학교는 3학년 학생 70명이 2026년 과정 평가형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자동화 설비·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 2개 종목 전원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 학생은 전기시스템제어과와 정밀기계과로, 산업 현장과 연계된 실무 중심 교육과정과 단계별 맞춤형 지도를 통해 이같은 성과를 거뒀다고 울산마이스터고는 설명했다.
특히 자동화 설비 산업기사 종목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합격률을 기록했다.
정밀기계과 학생들이 응시한 컴퓨터응용가공 산업기사는 학교에서 처음 도전한 종목임에도 불구하고 전원 합격이라는 성과를 달성해 의미를 더했다.
신승걸 울산마이스터고 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노력과 교사들의 헌신적인 지도 그리고 학교의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함께 이뤄낸 결과"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