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쉴랜드, 문체부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선정

2024년 이어 재선정, 대표 힐링 관광지 입증

전북 순창군 쉴랜드. 순창군 제공

전북 순창군 쉴랜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에 이어 재선정되며 대표 힐링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관광객의 건강과 치유, 휴식을 아우르는 고품질 관광 콘텐츠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국내 웰니스 관광 수준을 가늠하는 주요 지표로 평가된다.

평가는 푸드, 스테이, 뷰티·스파, 자연치유, 힐링·명상, 한방 등 6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기존 선정지 88개소를 대상으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순창군은 한국관광공사로부터 국내외 홍보를 비롯해 관광 상품화, 맞춤형 컨설팅, 역량 강화 교육, 판촉 지원 등을 받게 된다.

쉴랜드는 자연 친화적 환경과 체계적인 프로그램 운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심신 회복과 삶의 질 향상을 중시하는 최근 웰니스 관광 트렌드에 부합하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쉴랜드는 청정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요가, 명상, 치유 프로그램, 건강 식단 체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을 돕는 프로그램은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으며, 기업 연수와 교육 공간으로도 활용 범위를 넓히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식단과 주민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구축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관광객 유치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기반 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평가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쉴랜드의 웰니스 프로그램과 서비스 품질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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