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 앱에 추가된 '한강물 서비스'를 두고 논란이 이어지자 토스 측이 하루 만에 서비스를 중단했다.
그간 투자자들 사이에서 '한강 수온'이 투자 손실을 자조하는 극단적인 표현으로 사용돼 온 만큼, 금융 플랫폼에 사용되기엔 부적절한 표현이란 비판이다.
19일 토스에 따르면, 해당 서비스는 전날부터 이용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이 나온 뒤 이날 오전 노출이 중단됐다.
토스 관계자는 "'한강물 서비스'는 미니앱 플랫폼에 입점한 외부 파트너가 개발·운영한 기능으로, 토스의 미니앱은 하나의 앱 안에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인 앱(APP in APP)' 구조이며, 토스가 직접 운영하고 있지는 않다"고 설명했다.
토스는 향후 유사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기준과 운영 방식을 점검하겠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