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로직스, 정기주총 개최…존 림 대표 3연임 의결

존림 대표 "기업가치 제고 통한 주주가치 향상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 발전 기여 노력 지속"

2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삼성바이오로직스 제1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3연임이 확정된 존 림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제공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의 3연임이 확정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일 제15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존 림 대표이사 사내이사 재선임 안건을 가결했다.

2020년 12월 삼성바이오로직스 수장 자리에 처음 오른 존 림 대표는 이로써 2029년 3월까지 세 번째 임기를 지내게 됐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노균 EPCV센터장(부사장)도 사내이사로 재선임됐고, 사외이사 및 감사위원으로는 김정연 이화여자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새로 선임됐다.

'집중투표제 의무화' 등 상법 개정 내용을 반영한 정관 변경과 2025 회계연도 재무제표 승인 등 안건도 모두 원안대로 의결됐다.

존 림 대표는 "올해는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라며 "기업가치 제고를 통한 주주가치 향상은 물론,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과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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