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양시의회는 20일 제34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를 열고 10일간의 의사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질문과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진행하고, 조례안과 일반안 등 총 10건의 안건을 원안 의결했다. 다만 국공립어린이집(진상) 민간위탁 변경동의안은 잔여 위탁 기간을 고려해 상임위원회 심사 단계에서 본회의에 부의하지 않기로 했다.
박철수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경제자유구역의 장점을 활용해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포함한 복합리조트 유치를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조현옥 의장 직무대리는 "지역 현안과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한 회기였다"며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을 위해 의회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