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제천·보은,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 사업 선정

충북도 제공

충청북도는 20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취약노동자 일터개선 지원 사업' 공모에 청주시, 제천시, 보은군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플랫폼 종사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프리랜서 등 취약노동자의 노동 환경 개선과 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개 시군은 모두 1억 8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

청주시는 이주노동자 쉼터 2호점을 조성하고 제천시와 보은군은 배달노동자를 대상으로 각각 이륜차 점검과 소모품 교체, 계절 보호용품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취약 노동자의 근로환경 개선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여건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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