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공연을 계기로 전 세계 '아미'들이 한국에 모였습니다. 아미들은 콘서트 티켓이 있든 없든, BTS 콘텐츠와 한국의 문화를 즐기는 모습이었습니다.
덴마크에서 온 피아는 "티켓을 못 구했지만, 밖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기쁘다. 실제로 BTS를 보는 건 처음이다. 한국에 오길 정말 잘했다"고 감격했습니다.
파키스탄 팬 라피아와 마나힐은 "BTS를 보면서 계속 울었다. 파키스탄에서는 상상도 못 했던 일이었는데 꿈이 이뤄진 거 같다"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세 딸과 함께 BTS 공연을 관람한 말레이시아 모녀는 "4년을 기다렸는데 마침내 7명이 다 모인 공연을 보게 돼 정말 영광이고 행복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들은 "처음에는 서울 방문을 걱정했는데 안전 시스템도 훌륭하고 한국인들도 도와주고 친절했다"고 전했습니다.
전 세계에서 서울로 모인 아미들의 반응을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