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경북 안동과 김천에서 산불이 잇따랐다.
22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14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가구리 야산 중턱에서 불이 났다.
산불 현장에는 진화 헬기 8대와 인력 50여명, 소방차 등 장비 21대 등이 투입됐으며 이날 오후 4시쯤 주불이 진화됐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 25분쯤 경북 김천시 증산면 유성리 야산에서도 불이 났다.
소방당국은 진화 헬기 9대와 인력 136명, 소방차 등 장비 23대 등을 투입해 오후 12시 15분쯤 주불 진화를 마쳤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산불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대구를 비롯해 경북 안동, 김천 등지에서 건조주의보가 발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