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예술가와 소상공인이 만드는 '핫플레이스'

군산시 청사 전경. 군산시 제공

전북 군산시가 예술가와 소상공인의 협업을 통해 가게 환경개선과 브랜드 마케팅을 지원하는 '전담예술가와 우리가게 핫플레이스 만들기'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예술가에게는 창작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점포의 간판과 인테리어, 상품 포장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신청을 통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인 분야 예술가 8명을 전담예술가로, 소상공인 점포로 8곳을 모집하며 활동비 300만 원과 재료비 325만 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골목상권이 문화와 사람이 모이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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