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가 임신·출산 가정의 건강 증진과 가족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봄맞이 가족보건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23일 광주 동구에 따르면 동구는 임산부와 예비 부모, 영유아 양육 가정, 난임 부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출산과 육아를 지원하는 체험형 교육·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임신·육아 힐링 요가교실 △모유수유 클리닉 △난임·임신 준비 정보 제공 △영양 이유식 만들기 △DIY 육아용품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7일까지 가능하다.
동구 관계자는 "임신·출산·육아 전 과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해 부모와 아이 모두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