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 데뷔' 탑, '오징어게임' 제작진-화가 에드 루샤와 앨범 협업

가수 탑이 오는 4월 3일 첫 정규앨범 '다중관점'을 발매한다. 탑스팟픽쳐스 제공

4월 초 솔로로 첫 정규앨범을 내는 가수 탑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와의 협업을 알렸다.

탑은 최근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에 첫 번째 정규앨범 '다중관점'(ANOTHER DIMENSION) 표지를 공개했다. 23일 탑스팟픽쳐스에 따르면, 이번 표지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레이아웃 미술가이자 살아있는 거장으로 불리는 화가 에드 루샤(Ed Ruscha)가 직접 참여했다.

세계적인 인기를 끈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의 채경선 미술감독이 이번 앨범의 전반적인 디자인은 물론 뮤직비디오의 미술 총괄을 맡았다. 채 감독 특유의 상징적인 공간 구성이 탑의 음악적 세계관을 더욱 입체적으로 구현했다고 소속사는 귀띔했다.
 
'오징어 게임 2'를 비롯해 영화 '헤어질 결심' '남한산성' '달콤한 인생' 등에서 영상미를 선보인 김지용 촬영감독이 탑 신곡 뮤직비디오를 연출한다. 김 감독의 유려한 앵글과 빛의 미학이 탑의 뮤직비디오에 어떻게 담길지 기대가 쏠린다.

탑의 정규 1집 '다중관점'은 오는 4월 3일 저녁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발매된다. 현재 예약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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