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군산시장 경선을 앞두고 일부 후보들이 유권자들의 알 권리를 위해 후보 평가점수 공개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
이들은 후보자들은 기준과 절차에 따라 당의 평가를 받았으며 각자의 의정활동과 정치적 이력에 따라 가점 또는 감점이 반영된 결과를 받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심사과정에서 쏟아져 나온 많은 억측과 허위사실에 의한 음해성 소문들이 시민들의 올바른 판단을 방해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은 유권자들은 후보자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 권리가 있으며 정당 내부의 평가점수와 심사 결과는 유권자의 선택에 중요한 기준이 되는 만큼 반드시 공개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가 차단된 상태에서는 공정한 경쟁이 이뤄질 수 없고 결국 정치 불신만 심화될 수밖에 없다며 민주당 전북도당에 공개를 요청하고 경선후보들도 스스로 공개할 것을 공식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