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S "신현송, 훌륭한 한은 총재 후보…지명 축하"

신현송 국제결제은행(BIS) 통화경제국장. 청와대 제공

국제결제은행(BIS)은 23일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 후보자에 대해 "총재로서 훌륭한 후보"라고 평가하며 지명을 축하했다.
 
BIS는 이날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파블로 에르난데스 데 코스 BIS 사무총장이 신 후보자를 이같이 평가하며 축하를 전했다고 밝혔다.
 
에르난데스 데 코스 사무총장은 "신 후보자는 경제학계와 중앙은행 커뮤니티에서 논의를 주도하는 리더이자 믿음직한 조언자로서 널리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말했다.
 
BIS는 신 후보자가 BIS 경제고문 겸 통화경제국장에서 즉시 사임하고, 프랭크 스메츠가 직무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 후보자는 조만간 귀국해 다음 달 있을 국회 인사청문회를 준비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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