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 풍력발전기 불, 작업자 생사확인 중…헬기 투입 진화 중

독자 제공

23일 오후 1시 11분쯤 경북 영덕군 영덕읍 창포리 풍력발전단지 내 한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화재는 풍력발전기 프로펠러 부분에서 발생했다. 당시 이 곳에는 작업자들이 점검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 당국이 생사확인 중이다.

불은 인근 야산으로 옮겨붙어 확산하고 있으며, 소방 당국은 헬기 11대와 진화 차량, 인력 등을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이 곳은 지난달 2일 오후 4시 41분쯤 풍력발전기 1기가 파손된 곳으로 최근 풍력발전기 점검이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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