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 매물도에서 낚시하다 실종된 70대를 찾기 위한 수색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23일 통영해경에 따르면, 해경은 70대 A씨가 실종된 전날부터 경비함정, 항공기 등을 투입해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아직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
A씨는 지난 21일 오후 11시쯤 낚시어선을 타고 매물도 인근 갯바위에 혼자 내렸다. 낚시어선에는 모두 8명이 탔지만, 서로 다른 위치에 내렸다.
다음날 A씨를 태우러 온 낚시어선이 사람은 없고 낚시 장비만 남아 있는 것을 확인하고 해경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