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유빈, 女 배구 준PO 시구한다' GS칼텍스, 5년 만의 봄 배구에 연고지 유망주도 초청

한국 탁구 스타 신유빈. WTT 인스타그램 캡처

프로배구 여자부 GS칼텍스가 5시즌 만의 봄 배구를 연고지 유망주들과 함께 한다. 한국 탁구 스타 신유빈도 시구자로 나서 힘을 실어준다.

GS칼텍스는 23일 "오는 24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진에어 2025~2026시즌 V-리그' 흥국생명과 준플레이오프에서 서울 지역 배구 꿈나무들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중앙여고, 일신여상, 잠실여중 배구부 선수들과 지도자, 학부모를 비롯해 'GS칼텍스 키크기 배구 교실' 참가자들이다.

이날 시구는 신유빈이 맡는다. 구단 관계자는 "신유빈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훈련할 때 세터 안혜진과 친분을 쌓아 준플레이오프 때 응원을 온다고 했다"면서 "시구를 부탁했더니 흔쾌히 수락했다"고 귀띔했다.

GS칼텍스


GS칼텍스는 올 시즌 막판 분전하며 정규 리그 3위를 차지했다. 지난 시즌 우승팀인 4위 흥국생명과 플레이오프(PO) 진출권을 놓고 준PO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날 경기에서 이긴 팀은 정규 리그 2위 현대건설이 선착한 3전 2승제 PO를 26일부터 치른다. PO에서 이긴 팀은 정규 리그 1위 한국도로공사가 기다리고 있는 챔피언 결정전에 진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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