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진천군은 다음달 7일까지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구직 의욕이 떨어진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자신감을 심어주고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1:1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등으로 구성되며, 이수자에게는 최대 350만 원의 참여 수당이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