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짓기 꿈꾼다면 이곳으로"…경남 '우수주택' 순회전시

진주시 우수주택.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가 도내의 아름답고 실용적인 단독주택을 소개하는 '우수주택 작품 순회전시'를 23일 양산시를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시군 등 20곳을 순회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우수주택 20점을 선보인다. 단순한 외관미를 넘어 주변 경관과의 조화, 공간 활용도, 친환경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살고 싶은 집'의 표준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장에는 주택의 외관 사진은 물론 배치도와 평면도, 건축 재료, 설계 의도 등이 담긴 대형 패널이 설치돼 집짓기를 꿈꾸는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건축 정보를 제공한다.

경남도 신종우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전시가 도민들에게 실용적인 주거문화에 대한 영감을 얻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우수주택 331곳을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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