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 4월부터 '숲-마중' 픽업서비스 도입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 입구.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경주 경주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토함산자연휴양림이 교통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오는 4월부터 '숲-마중' 픽업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숲-마중'은 휴양림이 이용객을 먼저 마중 나간다는 의미를 담은 서비스로, 평일에 한해 운영한다. 
 
픽업서비스는 입·퇴실 각 2회씩 하루 총 4회 제공하며, 입실 3일 전까지 유선 신청을 통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경주 토함산자연휴양림.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제공

운영 노선은 불국사시외버스터미널과 토함산자연휴양림을 잇는 구간으로, 터미널 출발은 오전 11시 30분과 오후 3시 30분, 휴양림 출발은 오전 11시와 오후 3시에 각각 운행한다.
 
경주시설공단은 차량이 없어 자연휴양림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교통약자의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누구나 자연 속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 
 
김진태 경주시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확대를 통해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공공 관광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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