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점검

대구시 제공

대구시는 제1차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시는 전체 80개 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석이 가능한 14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했다.
 
주요 과제로는 산업단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전기·수소차 및 친환경 버스 보급,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가로등 LED 교체 사업 등이 포함됐다.
 
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나가는 한편 국비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와 신규 감축 과제 발굴에도 힘쓸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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