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에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

경북도 제공

경북도는 24일 경산 ICT 융복합 어린이 재활기기 실증센터 준공식을 열었다.

센터는 지상 2층 규모로 지난 2023년부터 91억 원을 투입해 조성됐다.

시험실과 재활훈련분석실, 사용성평가실, 시제품 제작실 등을 갖추고 의료용 3D 프린터와 재활운동장치 등 41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했다.

센터는 어린이 재활기기의 안전성과유효성 평가, 신뢰성 검증, 시제품 제작, 기술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경북권역 재활병원 등 의료 인프라와 연계해 기업이 정보통신기술 기반 재활기기의 성능과 임상적 유효성을 현장에서 검증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센터 준공으로 어린이 재활기기 제품의 상용화 지원은 물론, 정보통신 융복합 기술을 접목한 고부가가치 의료산업 생태계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센터는 장애 아동에게 더 나은 치료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에는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라며 "재활의료 기업의 상용화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 산업을 선도하는 혁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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