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골목상권 지원 나선다'

대전시 제공

대전시가 골목상권 지원에 나섰다.

시는 올해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과 관련해 골목상권 공동체와 골목형 상점가 참여 대상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시가 추진하는 골목상권 지원 사업의 주요 내용은 골목상권 공동체 발굴·지정, 공동체 육성과 활성화 지원,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 등이다.

상권 내 점포 80% 이상이 참여하고, 3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골목상권 공동체가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골목상권 공동체 3곳이 선정되면 조직 운영체계 구축과 골목 자원 발굴 등 단계별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 지원되고, 2곳에는 상권 특성에 맞는 활성화 사업 추진을 위해 각각 최대 9천만 원이 지원된다.

골목형 상점가는 5곳을 선정해 상점 1곳에 최대 6600만 원 규모의 활성화 지원을 실시한다.

골목상권 공동체는 오는 31일까지, 골목형 상점가는 다음달 6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온라인 소비 확산과 경기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시민들이 머물고 싶은 매력적인 골목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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