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목회자 300여 명이 25일 우범기 전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공개 지지에 나섰다.
이들은 "전주의 더 큰 도약과 공동체 화합을 염원하는 마음으로 민선 8기에 이어 다시 전주시를 이끌 적임자로 우범기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주가 경제위기와 지방소멸이라는 현실에 직면해 있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검증된 리더십과 강한 추진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목회자들은 우 예비후보의 민선 8기 시정 운영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현장을 중심으로 전주 발전의 청사진을 제시하고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며 "중앙부처와 지자체를 아우르는 행정 경험과 예산 확보 능력은 지역의 어려움을 타개할 중요한 자산"이라고 밝혔다.
또한 청렴성과 섬김의 자세를 주요 지지 이유로 꼽았다. 이들은 "사회적 약자와 소외된 이웃을 향한 따뜻한 시선은 기독교가 추구하는 사랑과 섬김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목회자들은 "전주 발전의 소명을 완수할 적임자"라며 시민들의 지지를 호소했고, 지지 선언 명단을 전달하며 "전주의 밝은 미래를 위해 기도하며 끝까지 동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