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식·이칠구,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용광로 캠프' 합류

이칠구 예비후보가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에 합류했다.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 제공

6·3지방선거 국민의힘 경북 포항시장 후보 공천경쟁에서 탈락한 이칠구·공원식 예비후보가 25일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칠구 전 예비후보 관계자는 "포항의 미래 사업을 제대로 추진하려면 정치·행정·기업을 연결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가 필요하고, 그 적임자가 박용선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원식 전 예비후보도 앞서 지난 24일 자신의 선거캠프 관계자들과 박용선 예비후보 선거캠프를 찾아 지지 의사를 밝혔다.

공 전 후보는 "포항시가 마주한 시대적 과제를 어떻게 풀어낼 것인지 깊이 고민한 끝에 이런 결정을 하게 됐고, 그 역할을 가장 잘 해낼 인물이 바로 박용선 예비후보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공원식 후보가 박용선 예비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용선 예비후보 캠프 제공

앞서 지난 10일 김순견 전 예비후보도 박용선 후보 단일화 및 지지선언을 했다.

한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19일 포항시장 경선 대상자를 문충운·박대기·박용선·안승대 예비후보로 확정했다.

경선은 28일~30일 선거운동을 거쳐 31일~다음달 1일 투표를 진행해 2일 최종 후보가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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