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오봉 전북대 총장 재산 5억 5393만 원

정부 공직자윤리위 재산공개
전년 대비 약 588만원 줄어

양오봉 전북대 총장. 김대한 기자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재산이 1년 사이 580만 원 가량 줄었다.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공개한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양 총장은 5억 5393만 7천 원을 신고했다. 이는 지난해(5억 5981만 5천 원)보다 약 588만 원 줄어든 수치다.
 
양 총장과 배우자는 비상장주식을 매도하는 과정에서 재산이 소폭 감소했다. 이들은 앞서 비상장주식 총 878주를 매수한 후 최근 상장폐지 등의 이유로 모두 처분했다.
 
서거석 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교육감은 중도 낙마로, 이장호 전 군산대학교 총장은 직위해제를 이유로 재산이 공개되지 않았다.
 
재산 공개 대상은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이다. 공직윤리시스템과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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