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은 '학생 마음건강 119'를 상시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마음건강 119'는 심리적, 정서적 위기를 겪는 학생들을 24시간 내 지원하는 마음건강 원스톱 서비스다. 기존 정서행동특성검사 관심군 및 위기학생 중심에서 도내 모든 학생으로 지원 대상이 확대됐다.
지원을 바라는 학생들은 유선이나 홈페이지를 통해 상담 신청을 할 수 있으며, 전문상담사, 정신건강전문가, 임상심리전문가와 연계된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학교생활 적응이나 또래 관계 때문에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조기 발견할 수 있도록 이용 안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