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광주광역시당이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남구와 북구 본경선 진출자를 확정했다.
남구청장 본경선은 김병내·황경아 후보의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 북구청장 본경선은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간의 5인 대결로 확정됐다.
25일 민주당 광주시당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진행한 기초단체장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남구와 북구 본경선 진출자를 공개했다.
남구청장 선거는 김병내·김용집·성현출·하상용·황경아 후보가 경쟁한 5인 경선에서 김병내 후보와 황경아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 본경선은 두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북구청장 선거는 7인 경선으로 진행돼 김동찬·문상필·신수정·정다은·조호권 후보 등 5명이 본경선에 이름을 올렸다. 김대원 후보와 정달성 후보는 탈락했다.
이번 예비경선은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결과가 반영됐다.
추후 진행될 본경선은 일반여론조사 50%가 반영된 국민참여경선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다만 북구의 경우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결선투표가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