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의 아들이 레알 마드리드로 향한다.
더 선은 26일(한국시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주니어가 아버지의 길을 따라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이미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 훈련에 참가했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이 가까워진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2010년생 호날두 주니어는 아버지 호날두 덕분에 유벤투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유럽 명문 클럽의 유스팀에서 축구를 배웠다. 그리고 2022년 말 아버지 호날두를 따라 사우디아라비아로 이사한 뒤 알나스르 유스팀에서 뛰었다.
호날두 주니어는 지난해 5월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국제대회에서 포르투갈 15세 이하(U-15) 대표팀으로 활약했다. 당시 호날두의 상징인 7번을 달았다. 이후 16세 이하(U-16) 대표팀에서도 지난해 11월 웨일스를 상대로 골을 넣는 등 6경기에 출전했다.
더 선은 "국제무대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면서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으로 둥지를 옮기게 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