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소상공인 100인, 재선 도전 김관영 전북지사 지지 선언

"역대급 경제 발전 초석"

전북 소상공인 100인이 2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최명국 기자

전북 소상공인 100인이 재선에 도전하는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이덕춘 변호사 등 지지 선언에 참여한 소상공인들은 26일 전북도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김관영 지사는 지난 4년 동안 역대급으로 전북 경제 발전의 초석을 놓았다"며 "수십 년 동안 전북 경제가 허덕이고 있을 때 많은 투자 유치 성과를 이뤄냈다"고 평가했다.

이들은 "현대차그룹의 새만금에 대한 약 9조원 투자 약정은 투자 유치에 정점을 찍었다"며 "이는 도민의 보다 나은 삶의 밑바탕이자 소상공인의 희망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김 지사는 1기업-1공무원 전담제를 통해 기업 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었다"며 "4170억원 규모의 회생보듬자금 제도를 실시해 소상공인이 살아갈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기도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김 지사에게 힘을 보태 전북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만들고자 한다"며 "더 나은 삶을 위해 민선 9기 전북도를 이끌어나가길 기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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