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현금성 공약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의 전북 군산시장 예비후보인 서동석·박정희·진희완·최관규 후보가 선거문화 개선을 촉구했다.
이들은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근거 없는 공약, 무리한 예산 약속, 실현 가능성 낮은 정책은 결국 시민들에게 실망만을 남겼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러한 악순환을 끊고자 한다며 보여주기식 경쟁이 아니라 실행 가능한 정책으로 경쟁하고 지킬 수 있는 약속만 하는 선거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대차 9조 원 규모의 군산 투자는 단순한 발표에 그치지 않고 반드시 실질적인 투자와 일자리로 이어여야 한다며 이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