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의 대표 음악 축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광주시 축제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광주 광산구는 지난 23일 발표된 광주시 지역축제 재정지원 심의 결과에서 '광산뮤직ON페스티벌'이 4개 자치구 5개 축제 중 유일하게 S등급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S등급 획득으로 광산구는 전년 대비 600만 원 늘어난 8600만 원의 시 보조금을 확보했다. 이번 심의 대상 축제 중 재정 지원금이 증액된 곳은 광산구가 유일하다.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짧은 기간 안에 안정적인 관람객을 확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점이 높은 점수로 이어졌다.
광산구 관계자는 "전국 관광객 유치 목표를 실현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