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지역 기업이 국민성장펀드 적극 활용하도록 지원" TF 첫 회의

대구시 제공

대구시가 정부의 정책 금융인 국민성장기금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 지원 추진단 TF를 구성하고 26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

국민성장펀드는 금융위원회가 2030년까지 총 150조 원 규모로 조성하는 정책 금융으로 첨단전략산업 경쟁령 향상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전체 자금의 40% 이상이 지방에 투자된다.

추진단은 기업 투자 수요 발굴, 펀드 유치 협력, 투자 기업 맞춤형 지원 사업 추진 등 지역 기업들이 펀드 자금을 적극 활용해 투자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첫 회의에서는 투자 유치를 위한 기관과 부서별 역할 구체화, 전략적인 협업 체계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 산업별 기업지원 전문기관과 iM금융그룹이 함께 참석해 협업 과제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최미경 대구시 미래혁신정책관은 "대구시는 국민성장펀드와 지역 기업을 잇는 든든한 파트너가 되겠다. 기업에는 투자유치를 통한 성장의 날개를, 지역에는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달 수 있도록 최적의 투자 환경을 조성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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