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 사업 선정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기업도시에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가 들어서게 됐다.

충주시는 26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바이오산업 개방형 생태계 조성 촉진' 공모 사업에서 신규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올해부터 2030년까지 국비 98억 원 등 290억 원을 투입해 기업도시 제1연구단지 지식산업센터 인근 시유지 5100여㎡ 부지에 연면적 3300여㎡, 지상 3층 규모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 센터는 근골격계 질환의 진단과 치료, 재활 등 근골격계 의료기기 기업들을 지원하는 시설이다. 

제품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획득까지 전주기를 지원하는 공공기반 실증 거점을 구축하고 3D 프린팅 기반 전문 인재 육성과 규제 변화 대응 전문 인력 양성 등도 추진한다. 

충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미래 유망 기술인 정밀 의료기기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수 있게 됐다"며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의 성공적 분양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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