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안전공업 화재 사망자 14명 시신 인도 마무리…참사 6일만
대전CBS 김미성 기자
2026-03-27 09:35
23일 오후 대전시청 1층 로비에 마련된 대덕구 안전공업 화재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은 시민들이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전 안전공업 화재로 숨진 14명에 대한 시신 인도 절차가 엿새 만에 마무리됐다.
대전경찰청은 27일 "전날 오후 9시쯤 사망자 2명에 대한 시신 인도가 완료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지난 23일 우선 시신 12구를 가족에게 인도한 뒤 나머지 2구에 대한 DNA 정밀 검사와 추가 유해 수색 등을 진행해 왔다.
시신이 인도됨에 이들에 대한 장례 절차도 조만간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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