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 4월 17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은퇴식

롯데가 오는 4월 17일 한화와 홈 경기에서 정훈의 은퇴식을 연다. 롯데

프로야구 롯데 프랜차이즈 스타 정훈(39)의 은퇴식이 다음달 열린다.

롯데는 27일 "4월 17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리그' 한화와 홈 경기에서 정훈의 은퇴식을 연다'고 밝혔다. 'OH 정훈, 자이언츠 정훈' 슬로건으로 은퇴식이 진행되는 가운데 다양한 현장 이벤트와 팬 참여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이날 경기 전 오후 5시 구장 1층 미디어월에서 팬 사인회가 열리는데 롯데 구단 공식 앱을 통해 응원 댓글을 남긴 팬들이 추첨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은퇴식에는 특별 게스트가 참석하며, 선수 가족도 시구 행사에 나선다.
 
경기 중에는 팬들이 기억하는 순간을 공모해 제작한 영상 'OH 정훈 모먼트'를 전광판으로 상영한다. 5회말 종료 후에는 사직노래방 이벤트와 함께 'BRAVO MY LIFE' 응원 타임이 펼쳐진다. 경기 후에는 'GOOD BYE HOON' 크레딧 영상이 상영되고 응원가 원곡 'OH, CAROL'에 맞춰 선수의 새로운 출발을 기념하는 영상도 이어진다.
 
또 정훈의 인생 그래프를 담은 티셔츠가 기념 상품으로 출시된다. 경기 당일 그라운드 키퍼, 볼보이, 응원단이 해당 티셔츠를 입는다. 유니폼, 키링, 기념구 등 다양한 기념 상품도 마련된다. 후지필름과 협업한 한정 포토카드와 네컷포토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훈은 2006년 현대에 육성 선수로 입단해 2010년부터 롯데에서 1군으로 뛰었다. 지난해까지통산 1,476경기 타율 2할7푼1리 80홈런 532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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