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대구 경북 제조업과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가 동반 상승했다.
27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3월 지역 제조업 기업심리지수(CBSI)는 101.9로 전월보다 8.7p 올랐다. 한 달 만에 상승 전환하며 기준치 100을 웃돌았다.
제품 재고는 2.4p, 생산이 1.9p 상승하는 등 구성 지수 모두 상승했다.
4월 전망 지수도 102.3으로 전월보다 3.6p 높아졌다.
3월 비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7.6으로 전월 대비 8.6p 오르며 2개월째 상승했다.
채산성이 4.4p, 업황이 2.9p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끈 반면 매출은 0.4p 하락했다.
4월 비제조업 전망 지수는 99.2로 전월에 비해 3.2p 상승했다.
경영 애로 요인으로 제조업과 비제조업 모두 내수 부진이 가장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