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31일부터 '야경 명소' 호암지 음악분수 운영 재개

충주시 제공

충북 충주시가 27일 동절기 휴장했던 호암지 음악분수의 운영을 오는 31일부터 본격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120m 길이의 호암지 음악분수는 올해부터 운영 횟수도 확대해 오는 11월 8일까지 평일 4회, 주말 5회 일몰 시간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부터 가동을 시작한 호암지 음악분수는 올해도 클래식과 K팝 등 다양한 곡에 맞춰 수 백 개의 조명과 물줄기, 영상 등이 어우러진 20분 가량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충주시 관계자는 "호암지 음악분수가 도심 속에서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대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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