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괴산호국원, 서해수호의 날 추모 공간 31일까지 운영

국립괴산호국원 제공

국립괴산호국원이 11번째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55용사를 추모하고 헌신을 기리는 공간을 오는 31일까지 1묘역에서 운영한다.

방문객이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릴 수 있도록 55용사의 사진과 성명, 계급이 담긴 게시대가 설치됐다.

현장에는 방문객이 직접 감사 편지를 작성할 수 있는 참여형 공간이 조성됐다.

괴산 문광초·명덕초와 청주미평여자학교 학생들이 작성한 추모 편지도 볼 수 있다.

괴산호국원은 SNS를 활용한 '서해수호 퀴즈 이벤트'를 병행하고 있다.

호국원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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