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전 9시 40분쯤 충북 청주의 한 고등학교 3층 건물 옥상에서 남학생이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는 A군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옮겼다.
A군은 머리와 팔꿈치 등을 크게 다쳐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학교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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