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 양계장서 불…닭 10만 마리 폐사

양계장 13동도 모두 타…재산피해 약 10억 원

불이 나 타버린 양계장의 모습. 전북소방본부 제공

28일 오전 11시 30분쯤 전북 부안군 주산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양계장 13동이 모두 타고 닭 10만 마리가 폐사해 약 10억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장비 26대와 80명의 인력을 동원해 약 3시간 20분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추천기사

실시간 랭킹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