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청년농 초저금리 '0.8%'…농어촌진흥기금 279억 푼다

경남도청 제공

경상남도는 올해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지원 대상자 797명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면세유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해 가중된 농가 자금 부담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한다.

지원 규모는 모두 279억 원으로, 일반 농어업인에게는 연 1%의 저금리를 적용한다. 만 18세 이상 50세 미만의 청년농에는 전국 최저 수준인 연 0.8%의 초저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이 자금은 농자재 구매, 시설·장비 임차, 유통·가공 등 경영 활동 전반에 쓰인다. 도는 하반기 추가 신청을 오는 6월쯤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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