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원주시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을 위해 석유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벌이고 있다.
점검은 유가가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석유판매업소 121곳을 대상으로 석유제품 판매가격 변동 상황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가짜 석유 판매 여부 △정량 판매 여부 △거래상황기록부 준수 여부 등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석유 가격이 안정될 때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관리를 통해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