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개 기독단체 "전쟁 폭력 악순환 끊길"



건강한교회와사회포럼과 한국복음주의교회연합을 비롯한 국내 55개 기독교 단체와 교회들이 중동 전쟁의 즉각적인 중단과 평화 회복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이들은 최근 공동 성명을 내고,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민간인 학살로 이어지는 국제적 위기 상황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그러면서 모든 군사적 보복을 즉각 멈추고 외교적 중재로 전환할 것을 요구하며, 특히 어린이 등 사회적 약자를 희생시키는 비인도적 군사 행위를 강력히 규탄했습니다.

한국교회를 향해서는 평화와 화해의 사명을 감당하고 예언자적 목소리를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단체들은 이번 성명 발표를 시작으로 향후 평화기도 운동과 시민사회 연대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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