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의 24시간 크리스천 음악채널 'JOY4U(조이포유)' 콘서트가 충북 진천중앙교회에서 열렸다.
진천중앙교회(김우종 담임목사)는 29일 종려주일 오후 찬양예배를 충북CBS와 함께하는 '조이포유 콘서트'로 드렸다.
진천중앙교회는 충북CBS의 방송선교 사역을 공유하고 후원에 동참하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이날 예배에는 대한민국 1세대 찬양사역자 최인혁 목사와 같이걸어가기(염평안, 조찬미, 임성규) 팀이 함께해 마음을 울리는 찬양과 신앙 여정에 대한 간증으로 성도들과 은혜를 나눴다.
최인혁 목사는 '하나님 은혜', '복 있는 사람', '나는 죽고 주가 살고'를 찬양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함께 복음 전파의 사명을 강조했다. 또 방송을 통한 선교의 필요성을 전하며 성도들의 기도와 참여를 부탁했다.
같이걸어가기는 '그곳에', '요게벳의 노래', '교회', '이 세상은 내 집 아니네' 등 은혜로운 찬양을 부르며 감동의 무대를 선사했다.
최인혁 목사와 같이걸어가기는 콘서트 마지막 곡으로 '은혜'를 함께 열창하며 깊은 감동 속에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날 예배에서는 '신천지 OUT 캠페인' 등 이단 신천지와의 영적 전쟁, 논크리스천들을 향한 복음 전파의 중요성 등 충북CBS의 사명을 소개하고 성도들이 '방송선교사'로 가입해 사역에 동참하는 뜻깊은 시간도 이어졌다.
김인규 충북CBS 대표는 "CBS가 불신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는 유일한 방송이고, 이단으로부터 우리 사회와 교회를 지키는 방패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교회와 성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교단의 진천중앙교회는 올해로 창립 72주년을 맞았다.
주님의 신앙으로 은혜가 넘치는 예배, 사람을 세우는 사역, 지역사회를 섬기는 선교적 교회를 지향하며 외국인 근로자 선교와 성경 보내기 등 지역 섬김과 기독문화 확산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