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충북·청주시 부활절 연합예배가 다음달 5일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쌍둥이체육관)에서 드려진다.
충북기독교총연합회와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날 연합예배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상임회장인 구세군청주교회 장재흥 사관의 인도로 진행된다.
이날 연합예배에서 청주시기독교연합회 대표회장인 서문교회 박명룡 목사가 '생명의 부활! 세상의 희망!(마 28:5~6)'이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한다.
기도는 우암교회 김종경 목사가, 성경봉독은 청주에덴교회 호은기 목사가, 봉헌기도는 세현순복음교회 유진우 목사가 맡았다.
또 연합성가대가 강진모 집사의 지휘와 남혜은 집사의 반주로 '할렐루야'를, 소프라노 박성은씨(예수열방교회)가 봉헌특송으로 '위대하신 주'를 부른다.
이어지는 기도회에서는 예수열방교회 박순석 목사의 인도로 '대한민국 지도자들과 교회를 위해', 상당교회 안광복 목사의 인도로 '충청북도와 청주시의 경제와 복음화를 위해', 청주즐거운교회 배정식 목사의 인도로 '충청북도 교육의 형통함과 다음 세대의 믿음 계승을 위해' 기도를 드린다.
그리고 금천교회 신경민 목사의 인도로 '세계 곳곳에 흩어져 사역하는 선교사들과 선교 현장을 위해', 내덕교회 김민웅 목사의 인도로 '부활 신앙이 삶과 선교로 이어지는 교회와 성도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
축도는 청주시기독교연합회 직전회장인 서원경교회 황순환 목사가 맡는다.
부활절 연합예배가 끝나면 충북CBS 이한솔 아나운서의 사회로 음악회인 '생명나눔문화축제'가 이어진다.
이날 '생명나눔문화축제'에는 초대가수 션과 찬양사역자 강찬, 문스타, 이번 축제를 위해 구성된 지역 남성 성악가들의 앙상블인 '솔리스트 청주', 충북CBS 소년소녀합창단 '엔젤콰이어'가 출연해 은혜와 감동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충북CBS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오후 2시 5분부터 3시까지 라디오(청주 FM91.5MHz, 충주 FM99.3MHz)로 생중계할 예정이다.
또 다음날인 다음달 6일 저녁 6시와 저녁 7시 30분, 또 7일 저녁 6시 모두 세차례 CBS TV로도 녹화, 편집해 방송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