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개막에 맞춰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가 상영된다.
CGV와 티빙은 30일 "KBO 리그 흥행과 성숙한 관람 문화 조성을 위한 관람 에티켓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양사에 따르면 지난 28일 KBO 리그 개막에 맞춰 일부 특수관을 제외한 전국 CGV에서 연고지별 맞춤형 에티켓 광고 캠페인이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같은 날 LG 트윈스, 한화 이글스, SSG 랜더스, NC 다이노스, KIA 타이거즈, 키움 히어로즈 편이 공개됐으며, 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KT 위즈, 두산 베어스의 영상이 추가로 상영될 예정이다.
야구장과 영화관의 관람 매너를 연결한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올해는 정규 시즌 종료 시까지 기간을 확대했으며 여기에 구자욱, 구창모, 나성범, 네일, 문동주, 이주형, 임찬규, 최정 등 KBO 리그 구단별 대표 간판스타들이 참여했다.
CJ CGV 김애란 미디어솔루션팀장은 "이번 캠페인은 야구와 영화관의 관람 문화를 연결해 관객들이 자연스럽게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로 풀어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업을 통해 극장에서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의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