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서발전㈜는 30일 '제24차 사랑의 헌혈 릴레이' 행사를 가졌다.
사랑의 헌혈 릴레이는 2004년 시작되어 올해로 23년째 이어지고 있는 캠페인이다. 이번 행사는 본사 및 5개 사업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동서발전은 올 한 해 동안 협력사 직원을 포함해 총 513명이 헌혈에 참여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저출생으로 인해 헌혈 가능 연령대가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반면, 만성질환과 수술 증가로 수혈이 필요한 고령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동서발전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인원 약 6천명이 헌혈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