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강원특별자치도교원단체총연합회는 30일 도교육청에서 2025년도 제2차 본교섭·협의 위원회를 개최하고 상호 합의서에 조인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10월 강원교총이 교원 지위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44개 안건에 대한 교섭 및 협의를 요구한 데 이어 실무 협의화 본교섭·협의위원회, 교섭 협의 소위원회 등 5개월 간의 과정을 거쳐 이뤄졌다.
양 기관은 이번 교섭에서 △전문직 교원단체 활동 보장 △교원 근무부담 경감 및 복리후생 증진 △교육 및 학교행정 개선 등 총 28개 항목에 대해 합의했다.
홍명표 정책국장은 "교원의 전문성 신장과 권익 증진은 더 나은 강원교육과 우리 아이들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한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여건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