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선 신임 광주교도소장이 제69대 광주교도소장으로 취임했다.
30일 광주교도소에 따르면 박 소장은 이날 별도의 취임식 없이 각 부서를 찾아 직원들과 첫 인사를 나눈 뒤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박 소장은 1990년 교정간부로 임관해 상주교도소장, 서울지방교정청 사회복귀과장, 교정본부 심리치료과장 등을 거쳤다. 지난 2024년 고위공무원으로 승진한 이후 서울동부구치소장과 서울남부구치소장을 역임했다.
박 소장은 "법과 원칙에 따라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지역사회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교정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